전남교육청,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광주교육청과 동시 발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따른 직제 개편·기관 명칭 변경 반영

전남도교육청 전경/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7월 1일자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출범에 따른 첫 일반직공무원 인사이다.

5급 이상 관리직은 퇴직준비교육 등 필수적인 인사에 한해 실시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급 이하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과 전보 등을 포함해 총 601명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직제 개편과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함께 반영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교육청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일반직 인사는 광주교육청과 동시에 발표됐다. 5급 이상 관리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통합교육감의 조직 운영 구상과 인사 방향을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