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 8기 군정백서 발간…핵심성과 70건 수록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등 7대 분야 정책 기록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민선8기 군정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기치로 출범한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사업, 분야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백서에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2024년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개최 등 대내외 행정 역량을 입증한 총 70건의 핵심성과가 수록됐다.
인구·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업, 복지, 정주환경, 행정혁신 등 7개 분야 193건의 정책 추진 내용과 성과도 담았다.
주요 내용은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역사문화 생태관광 거점 △재생에너지 기반 순환경제 △농산업 대전환 △감동을 주는 복지 △안전하고 스마트한 정주환경 △기본에 충실한 행정서비스 등 군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구제역 발생, 정부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등 군정 전반의 변화를 기록했다. 국립공원생태탐방원 유치,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지정,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선정 등의 성과도 설명했다.
영암군은 백서를 군 누리집에 공개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우승희 군수는 "백서에 담긴 성과들은 변화를 열망했던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민선8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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