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센터 연계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 'Wa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센터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사이트 방문이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Wa뱅크를 통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1인당 기부상한액은 연간 2000만 원이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는다.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제공이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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