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교도소는 18일 출소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광주지방교정청 소속 8개 시설에 수용된 출소예정자 77명과 구인업체 14곳,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이 참석했다.
지역 내 다양한 구인 업체와 취업지원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특성과 희망 직종에 맞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에 중점을 두고 맞춤 상담 등이 진행됐다.
순천교도소는 재소자들을 상대로 취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실내자어식과 배관 부문 등에서 6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윤대하 소장은 "수형자들이 출소 후 삶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넓히는 것은 재범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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