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복귀 중' 육군 승합차 경사면 들이받고 전도…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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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완도에서 군인들을 수송하던 승합차가 경사면을 들이받아 8명이 다쳤다.

17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6분쯤 완도군 완도읍에서 20대 육군 A 씨가 몰던 스타리아가 경사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A 씨를 포함해 군인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근무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A 씨가 햇빛 역광으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며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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