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수)…낮 기온 30도 안팎, 곳곳 소나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17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보성 19도, 고흥·광양·강진·담양·순천·신안·여수·장성·장흥·진도·화순 20도, 광주·나주·목포·무안·완도·영광·영암·함평·해남 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고흥·보성·완도·장흥·진도 26도, 강진·목포·신안·여수·해남 27도, 순천·영암 28도, 광양·무안·화순·함평 29도, 광주·구례·나주·담양·영광·장성 30도, 곡성 31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