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이재작 당선인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중요"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요 현안 업무보고 모습 (진도군수직 인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군정의 핵심과제 발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오는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복지·보건 △건설·환경 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분과별 업무보고에는 진도군청의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인수위는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각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각 분과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를 정리해달라"고 당부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