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참교육' 원조격 만화 GTO 콜라보 제품 판매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신세계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원조격인 일본 만화 'GTO(Great Teacher Onizuka·국내명 반항하지마)'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16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7층 '시리즈' 매장에서 GTO와의 협업제품을 선보인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출간된 누적 발행부수 6000만 권의 GTO는 폭주족 출신의 교사 오니즈카 에이키치가 중학교 교사로 부임, 왕따와 이지메·등교 거부·학교폭력 등 학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액션 활극을 담았다. 드라마 '참교육'의 원조로 재평가되며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다.
90년대 대표 만화 중 하나인 GTO의 향수를 기억하는 '영포티' 등 30~50대 세대들의 추억을 자극하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향한다.
시리즈 매장에서는 GTO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프린트한 반팔 티셔츠를 비롯한 카고 팬츠와 캡 모자 등 다양한 제품을 마련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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