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죽림지구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하반기 준공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죽림지구에 조성 중인 '관기저수기 생태공원'을 올 하반기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관기저수지 생태공원은 총 사업비 71억 원을 들여 2.8㎞의 수변 데크길과 전망데크 3곳,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여가공간 조성 사업이다. 현재 산책로와 안전난간 설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해 공정률 90%를 달성했다.
여수시는 신도시인 죽림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한 관기저수지를 순천 호수조례공원과 비견되는 명품 주민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중으로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폭염 대비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조성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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