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ENC, 다기능 스마트 태양광 퍼걸러 '휴-지음' 출시
"나뭇잎 아래 쉬어가는 휴식 공간이자 조명·에너지 생산"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가온ENC가 다기능 스마트 태양광 퍼걸러 출시로 친환경 에너지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온ENC가 출시한 스마트 태양광 퍼걸러 '휴-지음'은 디자인 특허를 받을 만큼 외관이 남다르다. 사각형 지붕 형태의 일반적인 태양광 퍼걸러와 달리 나뭇잎 두 장이 활짝 펼쳐져 햇살을 받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휴-지음'은 이러한 독특한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태양전지 모듈로 생산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뒤 컨트롤러를 통해 LED 조명을 구동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태양광 그늘 아래서 여유롭게 쉬어가는 휴식 공간이자 조명 시설이며, 동시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다기능 스마트 태양광 퍼걸러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특정 부지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생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간 활용형 에너지 인프라 모델로 평가된다.
도심 공원과 보행로, 공공시설 등에 적용할 경우 휴식 공간 제공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김덕호 대표는 "'휴-지음'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기간동안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며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스마트 태양광 퍼걸러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 발굴 및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온ENC는 태양광 사업의 개발,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EPC 기업으로는 태양광 기술을 일상 공간에 적용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가온ENC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통해 성장 발전하는 기업'이라는 슬고건 아래 매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태양광 기부사업과 연탄·쌀 제공 등의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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