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월산근린공원 야영장 개장…도심 캠핑 가능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의 모습.(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의 모습.(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월산근린공원 야영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월산근린공원 야영장은 도심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형 야영시설로 총 6개 동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은 비수기 기준 평일 10만 원, 주말·공휴일 12만 원이며, 성수기인 7~8월에는 평일 11만 원, 주말·공휴일 13만 원이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남구는 전문 운영기관에 시설 관리를 맡겨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는 '도심 속에서 걷고 쉬며 즐기다'를 주제로 생활권 공원과 여가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야영장과 덕남마을 가족힐링촌 야영장도 조성 중이다. 두 시설 모두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