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승희 영암군수 '재선 성공'…"현장 더 살피는 민생정책"
에너지 자급 인프라,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영암지역 개표율은 78.4%로 우 후보는 1만 5277표를 득표했다. 최영열 조국혁신당 후보는 6967표로 31.4% 득표했다. 우 후보는 득표율 68.5%로 당선을 확실시했다.
우 후보는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졸업하고 제10대, 11대 전남도의원과 민선 8기 영암군수를 지냈다.
그는 '영암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구상을 내놓고 대불산단 에너지 자급 인프라 구축, 공공형 가상발전소 모델 도입 등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월출산 생태탐방원, 농촌협약, 구림 르네상스 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했고, 소아청소년과 병원 개원, 청년주택 200호 유치, 무화과 테마파크 조성 등 생활 현안 해결에도 성과를 보였다.
우 후보는 "영암의 변화를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왔던 일들을 완성해 가겠다"며 "현장을 더 살피는 민생정책으로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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