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광주 오후 3시 47.5%…4년 전보다 15.9% 높아

올해 신입생이 0명인 도심 속 작은 학교인 광주 중앙초의 6·3지방선거 투표소에 마련된 갤러리.(박한솔 교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올해 신입생이 0명인 도심 속 작은 학교인 광주 중앙초의 6·3지방선거 투표소에 마련된 갤러리.(박한솔 교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광주는 47.5%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유권자 118만 9519명 중 56만 4647명(선거일투표 23만 1865명, 우편·사전투표 33만 2782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6%에 비해 15.9%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1.9%다.

지역별로 동구 51.7%, 서구 47.2%, 남구 48.5%, 북구 47.6%, 광산구 45.7%다.

투표는 광주 359곳에 마련된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탈취할 수 없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안 된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