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후 1시 광주 43.3%…4년 전보다 14.6% 높아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광주 동구 계림 제3투표소인 그랜드센트럴 경로당에서 시민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박지현 기자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광주 동구 계림 제3투표소인 그랜드센트럴 경로당에서 시민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광주는 43.3%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유권자 118만 9519명 중 51만 5647명(선거일투표 18만 2865명, 우편·사전투표 33만 2782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8.7%에 비해 14.6%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46%다.

지역별로 동구 47.7%, 서구 43.2%, 남구 44.5%, 북구 43.6%, 광산구 41.3%다.

투표는 광주 359곳에 마련된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탈취할 수 없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안 된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