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후 1시 전남 56.1%…신안 76.3%로 가장 높아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전남은 56.1%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중 87만 4649명(선거일 투표 26만 2244명, 우편·사전투표 61만 2405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남지역 오전 11시 투표율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8.1%에 비해 18%p 높다.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자 평균 46%에 비해 10%p 이상 높다.
지역별로 신안군이 76.3%로 가장 높았고, 진도군 74.4%, 완도군 71.4%, 함평군 70.8%, 구례군 70.3% 등을 기록했다.
특히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는 전남 785곳에 마련된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탈취할 수 없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안 된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