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전 9시 전남 6.3%…전국 평균보다 1.1%p 낮아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기준 전남은 6.3%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중 오전 9시 현재 9만 8504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남 지역 오전 9시 투표율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4%에 비해 0.1%p 낮다. 이는 전국 평균 7.4%를 1.1%p 하회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성군이 8.7%로 가장 높았고, 완도군 8.6%, 진도군 8.4%, 해남군 7.5%, 구례군 7.4%, 강진군 7.4% 등을 기록했다. 반면 목포시와 나주시는 각각 4.6%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는 전남 785곳에 마련된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탈취할 수 없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안 된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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