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전 7시 광주 1.3%…8회 지선보다 0.3%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이자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8시 광주 서구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수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이자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8시 광주 서구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7시 광주는 1.3%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을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유권자 118만 9519명 중 1만 499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0%에 비해 0.3%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0%다.

지역별로 동구 1.1%, 서구 1.2%, 남구 1.2%, 북구 1.2%, 광산구 1.4%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27.8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는 광주 359곳에 마련된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탈취할 수 없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는 행위도 안 된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