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일, 수)…투표소 가는 길 소나기

비가 내린 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 ⓒ 뉴스1
비가 내린 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 ⓒ 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광주와 전남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비가 내린다.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다.

소나기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산지에서는 지름 0.5㎝미만의 싸락 우박이 내린다.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도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6도, 나주·장성·화순·영광·함평·무안·진도·곡성·장흥·해남 17도, 담양·영암·신안·구례·완도·강진·고흥 18도, 광주·목포·순천·광양·여수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진도·신안 26도, 목포·여수 27도, 함평·무안 28도, 장성·영암·장흥·해남·고흥·보성 29도, 광주·나주·담양·화순·순천·광양·완도·강진 30도, 구례·곡성 31도 등 26~29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