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의날 기념 '봄날의 쉼표' 행사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가 5월 27일 간호사의 날을 맞아 미래의료혁신센터 야외가든에 마련한 푸드트럭을 마련해 간호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모습.(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가 5월 27일 간호사의 날을 맞아 미래의료혁신센터 야외가든에 마련한 푸드트럭을 마련해 간호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모습.(화순전남대병원 제공)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환자들을 잘 보살피려면 간호사가 활기를 되찾아야 합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달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야외가든에 간호사의 날 행사로 '봄날의 쉼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바쁜 의료현장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행사장에는 간호사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형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558명의 간호사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였다.

이정희 간호부장은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