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한화에어로 화재 사고 애도…"조속한 수습 기원"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돼 현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불안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하고 대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도 우주산업의 핵심 동반자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발사체 제조시설을 두기로 입주 협약을 했다.
순천에는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이 건립되는 등 대한민국 민간우주경제 시대의 미래를 전남과 함께 열어가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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