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해외 파병용사의 날 위로연 개최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지방보훈청은 '해외 파병용사의 날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40분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에 거주하는 해외파병용사와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국땅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파병용사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전투기 단기기동과 공군 의장대 도열로 파병용사에 대한 예우를 하고 파병부대기 입장, 추억의 영상 시청, 장관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금파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파병부대기 입장과 직접 만든 수제제과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 행사도 열렸다.
5월 29일은 '해외파병 용사의 날'로 2026년은 제4회째 되는 해다.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
한빛부대, 동명부대, 아크부대, 청해부대 등 해외에 파병된 국군 장병들은 평화유지, 재건협력, 군사협력, 해상안보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