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6월부터 전 영업점서 '무더위쉼터' 운영

은행 거래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광주은행 6월부터 전 영업점서 '무더위쉼터' 운영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6월부터 광주와 전남, 수도권 등 전 영업점(수도권금융센터, 프라임 PB센터 제외)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영업점 내 냉방시설을 개방하고, 6월 18일부터는 시원한 부채를 제공해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쉼터는 9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쉼터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종윤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29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12월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는 광주·전남·수도권 전 영업점에서 '한겨울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