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대라수 1차 분양전환 갈등에 시행사 "입주민 부담 최소화"
대라주택건설 "안정적인 주거환경 유지 노력"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대라주택건설은 28일 "광주 광산구 첨단대라수 1차 분양전환 갈등 관련해 임차인대표회의와 충분히 대화하고 입주민 부담 완화, 안정적인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00세대 주상복합 아파트로 2018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은 해당 아파트는 임대의무기간 만료에 따라 분양전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최근 가격 산정 등을 둘러싼 일부 이견이 일고 있다.
시행사인 대라주택건설은 "2025년 3월부터 임차인대표회의와 분양전환 관련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공식 협의 5회, 비공식 협의 5회 이상 진행했으며, 분양가 산정 기준, 입주민 부담 완화 방안, 지원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시행사 측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분양가 조정, 취·등록세 지원, 공용부 개선공사 등 다양한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분양 사전의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분양전환은 2026년 11월 18일 시점을 기준으로 예정돼 있다. 향후에도 현실적인 범위내에서 입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입주민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