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교통안전 체감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묻는다
- 최성국 기자

(무안=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경찰청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교통정책에 직접 반영해 실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경찰청은 31일까지 전남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와 QR코드 활용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경찰의 교통안전 교육·홍보 방안, 지역별 단속 필요 법규 위반 행위, 개선이 시급한 교통안전시설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구체적인 문항들로 구성됐다.
결과는 6월 초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추진한다. 특정 지역 다수의 주민이 해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교육이나 단속을 요구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서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시행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공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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