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1톤 트럭에 치여 사망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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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김성준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1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

2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6분쯤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A 씨가 7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에 치였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전해졌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