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여수·순천·광양 돌며 '기본소득당' 지지 호소

여순항쟁 추념탑 참배 등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6일 오전 전남 여수 석창사거리에서 출근길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기본소득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6일 전남 동부권을 돌며 노동자, 여순사건 유가족, 시민사회 및 농어촌 관계자 등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

용혜인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전남 여수시 석창 사거리에서 1시간가량 출근 차량을 향해 인사하며 기본소득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만흥동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순천으로 이동해 환경운동연합 간담회, 여순 10·19 역사관 방문, 여순사건 유족 면담 등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광양에서 성황마을 경로당 방문, 여순항쟁 추념탑 참배, 포스코 광양제철소 퇴근길 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용 대표는 구례,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등 동부권 지자체에 산재한 여순항쟁 추념탑을 모두 참배할 방침이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 배출을 목표로 호남에 공을 쏟고 있다.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포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총 7명의 후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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