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곡파출소, 환경 설계 기반 범죄 예방 활동

광주 동곡파출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의 모습. (동곡파출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동곡파출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의 모습. (동곡파출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곡파출소는 환경 설계 기반을 통해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로수 정비를 통해 야간 시인성 확보로 어두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평동천 등 4개 지점에 방치된 생활폐기물 약 12톤을 수거·처리해 범죄 심리 억제 환경을 조성했다.

보이스피싱 예방과 최신 사기 수법 안내,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자영업자들의 노쇼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마을 고령 주민의 이동식 전동차 100여대에는 안전반사체를 부착해 교통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야간 이동 안전성을 향상했다.

임동윤 동곡파출소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