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광주국세청장 "디지털 취약계층 종합소득세 신고 밀착 지원"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2일 광산세무서를 찾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장려금 정기 신청 기간을 맞아 세무서를 찾은 디지털 취약계층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밀착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이날 신고 창구를 직접 둘러보고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RS와 홈택스를 통한 신고 방법을 적극 안내하되, 세무서를 찾은 디지털 취약계층 등 밀착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에게는 신고·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라"고 강조했다.
연일 계속되는 신고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깜짝 간식으로 전달하며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땀방울이 곧 국세청의 신뢰로 이어진다.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잠시나마 피로를 씻어내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직장인은 연초에 진행하는 연말정산으로 세금 신고가 마무리되지만, 특정 조건에 해당한다면 5월에 반드시 직장인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으로서 추가 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2026년 기준 신고 기한은 5월 31일이지만 일요일인 관계로 6월 1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이 기간을 놓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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