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읍 60대 주민 농수로에 빠져 숨져…실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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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1) 최성국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 전남 보성에서 60대 주민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다.

22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4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농수로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대, 인력 6명을 투입했으나 수로에 빠진 A 씨(60대)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이동하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