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쌀 요리 경연대회 개최…참가자 7월9일까지 모집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홍보물.(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20/뉴스1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홍보물.(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20/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7월 9일까지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쌀을 재료로 한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 경연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는 7월 10일 실시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7월 21일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심사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 지향성 △창의성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5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6팀 각 70만 원 등 총 97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 작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은 2024년 557억 원보다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순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