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자매마을서 농기계·대문 수리 봉사 활동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자매마을에서 특별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시 진월면 아동마을 등 현재 84개의 마을과 자매마을의 연을 맺고 있다.
결연을 맺은 자매부서는 지역농가 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시설물 보수,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공존·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30여 명의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원들은 아동마을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농기계 수리, 대문 수리·신규 설치에 나섰다.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은 지금까지 농기계 481대와 744가구의 농가시설을 수리해 오며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나눔문화를 전파해 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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