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살예방센터-간호사회 봉사단, 생명존중문화 확산 협약

광주자살예방센터와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광주자살예방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8 ⓒ 뉴스1
광주자살예방센터와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광주자살예방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8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광주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이 18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운영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 활동 △청년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 확대 △SNS 기반 자살유발정보 유해정보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도연 광주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은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협력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범진 광주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 회장은 "간호 전공자들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77-0199'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제공한다. 야간·주말을 가리지 않고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자살 충동, 정신질환 관련 정보, 입원 상담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지원한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