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주·전남 수출,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4월 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가량 증가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수입은 1.0% 증가한 40억4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17억3000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 달러 흑자를 보였다.
수송장비(전년 동월 대비 15.2%↑), 반도체(2.5%↑)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전년 동월 대비 8.0%↓), 고무타이어 및 튜브(22.2%↓), 가전제품(42.2%↓) 등은 감소했다.
4월 전남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한 40억8000만 달러, 수입은 6.9% 감소한 31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억6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석유제품(전년 동월 대비 91.7%↑), 화공품(4.8%↑) 등은 증가했지만, 철강제품(전년 동월 대비 18.1%↓), 기계류와 정밀기기(29.4%↓), 수송장비(9.0%↓)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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