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작은영화관' 최신 영화 1000원에 관람…"군민 문화복지 강화"
영화진흥위원회 관람료 일부 지원
- 서순규 기자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관람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영화관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곡성작은영화관 이용객은 성인 기준 기존 관람료 7000원에서 6000원을 할인받아 1000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적용되고,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현장 예매는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대리 구매와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
곡성작은영화관도 전국 동시 개봉영화관으로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군민이 영화관을 방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작은영화관은 군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작은영화관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된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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