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전남 후보자 63명 확정…선거 체제 돌입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2명을 포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명, 기초의원 42명 등 후보자 63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초단체 후보는 구례군수 이창호, 곡성군수 박웅두, 담양군수 정철원, 장성군수 김왕근, 함평군수 이윤행, 영광군수 정원식, 신안군수 김태성, 영암군수 최영열, 장흥군수 사순문, 목포시장 박홍률, 나주시장 김덕수, 여수시장 명창환 등 12명이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로는 진도군 진도선거구 장일, 함평 함평선거구 임용수, 해남군 제1선거구 민홍일, 신안군 제2선거구 고인철, 나주시 제3선거구 최승현, 목포시 제2선거구 정승욱, 여수시 제1선거구 배민우, 여수시 제3선거구 김점유, 여수시 제4선거구 최무경, 순천시 제7선거구 홍성훈 등 9명이 꼽혔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청년 인구 유출, 고령화, 산업기반 약화,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전남·광주지역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정치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민생 중심의 정책선거, 지역 맞춤형 공약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부연했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확정된 후보자들은 각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해온 인물들"이라며 "낡은 정치와 기득권 중심 정치를 넘어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는 70개 선거구에서 79명을 뽑는다. 비례대표는 12명이다.
특별시의원 선거의 경우 일부 선거구가 중대선거구제로 바뀌면서 지역구 의원 정수가 4명 늘었다. 비례대표 정수 비율도 14%로 상향되면서 광역의원 전체 정수는 91명으로 조정됐다.
기초의원 선거는 광주에서 73명, 전남에서 247명을 선출한다. 광주는 지역구 63명·비례대표 10명, 전남은 지역구 215명·비례대표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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