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6층서 화재…39분 만에 완전 진압
폭발 소리 원인은 폐자재 속 래커 통…인명피해 없어
- 최성국 기자
(여수=뉴스1) 최성국 기자 = 13일 오후 6시 48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동의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공사현장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27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공사 중인 아파트 건물 6층에서 발생했다.
이곳엔 공사현장의 각종 폐자재가 쌓여 있었는데, 내부에 들어 있던 래커 통 등이 불로 터지면서 폭발 소리와 비슷한 굉음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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