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토)…강풍주의, 큰 일교차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6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6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9일 광주와 전남은 강한 바람이 불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남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보됐다.

순간풍속 15㎧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담양 4도, 구례·강진·나주·보성·영암·장성·장흥·함평·해남·화순 5도, 고흥·광주·무안·영광 6도, 광양 7도, 목포·완도 8도, 신안·여수·진도 9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진도 20도, 여수 21도, 목포·영광 22도, 고흥·담양·무안·보성·영암·장성·장흥·해남·화순 23도, 강진·구례·광주·광양·곡성·나주·순천·완도 24도로 20~24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