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창작가요제 23일 5·18 민주광장서 경연…12팀 본선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제16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가 오는 23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펼쳐진다.
8일 사단법인 오월음악에 따르면 전국오월창작가요제는 지난 2010년 5·18 광주민중항쟁 30주년을 기념하고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을 음악으로 계승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가요제에는 총 143곡이 접수돼 1차 예선을 거쳐 총 12팀이 본선 진출했다.
주요 진출 곡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목소리를 음악적 서사로 기록한 문소문의 '영원히 짖는 개', 오월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회상하는 김석준밴드의 'May May', 버려진 이쑤시개의 철학적 질문을 던진 직시의 '이쑤시개', 1970~1980년대 임동 방직공장에서 꿈을 놓지 않았던 여공들의 이야기 오터스의 '방직공장' 등이다.
가요제는 대상 1000만 원(1팀), 금상 500만 원(1팀), 은상 300만 원(1팀), 동상 200만 원(1팀), 장려상 100만 원(2팀), 총 22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시상한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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