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고객만족도 '5년 연속' 최고 등급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평가는 항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이용 편의성, 대응 신속성, 전반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정부 공식 평가다. 공공기관의 고객 중심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평가는 기존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평가 등급 체계가 고도화됐다.
공사는 항만시설 관리·운영 및 서비스 제공, 항만배후단지의 관리 운영 부문의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수출입지원센터 운영이 최고 등급 평가를 받는 데 한몫했다. 공사는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업계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하고 있으며, 평소 선사·운영사 전담반, 화주·기업 전담반, 동향 분석 전담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관리의 대상이 아닌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혁신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광양항을 '스마트 항만'을 축으로 안전·보안·효율·편의를 모두 갖춘 최고의 항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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