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광주교통방송, 남광주시장서 '전통시장 활성화' 특집 방송

tbn광주교통방송-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업무협약.(tbn광주교통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6/뉴스1
tbn광주교통방송-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업무협약.(tbn광주교통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6/뉴스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은 지역 살리기 연중기획 '다시 빛남'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집방송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은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 남광주시장 야외주차당 특설무대에서 MC 정인택·박슬기의 진행으로 진행된다.

인기가수 공훈과 신미래가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전통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교통방송 듣고 왔어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해 tbn교통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남광주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의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특집방송은 tbn광주교통방송이 추진 중인 지역살리기 연중기획 중 하나로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빛과 전라남도의 남을 결합해 지역의 사람, 경제, 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는 지역살리기 프로젝트다.

김창용 본부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당일 tbn광주교통방송을 듣고 남광주시장을 찾아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tbn광주교통방송 주파수는 FM 97.3㎒(전남 동부권 103.5㎒)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