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암면서 산불, 소방헬기 동원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종합)
인명피해 없어
- 서충섭 기자
(순천=뉴스1) 서충섭 기자 = 2일 오전 11시 41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운곡터널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력 71명, 소방헬기 3대 등 장비 18대가 진화에 나서 오후 1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임야 0.2㏊가 탔고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산 중턱 주변에 민가가 없던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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