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0일, 목)…흐리고 5㎜ 비

28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공원녹지과 직원들과 북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메리골드, 백일홍 등 여름꽃을 식재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공원녹지과 직원들과 북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메리골드, 백일홍 등 여름꽃을 식재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30일 광주와 전남은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예상 강수량 5㎜의 비가 내린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함평 7도, 장성·담양·화순·무안·보성 8도, 나주·영암·구례·곡성·강진·장흥·해남·고흥 9도, 광주·목포·신안·순천·광양 10도, 진도·완도·여수 1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17도, 영광·목포·신안·강진·장흥·해남·보성 18도, 나주·장성·화순·함평·무안·영암·완도·여수·고흥 19도, 광주·담양·순천·광양·구례 20도, 곡성 21도 등 17~21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의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등 불씨 관리도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