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규하·정은성 교수, 광주RISE사업 협의체 위원장 선임

광주 대학들간 사업 방향 총괄 운영

호남대 김규하·정은성 교수.(호남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호남대학교 교수들이 광주 대학지원체계사업(RISE)의 운영을 총괄하는 단위과제 협의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9일 호남대에 따르면 광주RISE 사업 단위 과제별 협의체의 수장 격인 협의체 위원장에 김규하·정은성 교수가 선임됐다. 두 교수는 수행대학 간 역할을 조정하고 과제별 추진 방향과 협력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무 역할을 맡는다.

김 교수는 광주 9개 대학이 참여한 36억 원 규모 대학-지역사회 자원공유 커뮤니버시티 운영 과제 협의체 위원장을 맡는다.

참여대학이 보유한 자원이 지역사회와 효과적으로 공유되도록 추진 방향을 총괄한다.

지역민 대상 평생교육과 체험교육,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이끈다.

정 교수는 광주 11개 대학이 참여한 48억 원 규모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과제 협의체 위원장을 맡는다.

특히 광주의 특화된 문화예술·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정주형 관광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구현되도록 주도한다.

정제평 호남대 RISE사업단장은 "호남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고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 지역 현안 해결, 청년 정주형 도시 조성,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에 호남대 RISE사업단이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