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선관위, '단톡방 지지선언·식사제공' 포럼 대표 등 5명 고발

전남도선관위 청사/뉴스1
전남도선관위 청사/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포럼 대표와 회원 등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9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가'포럼의 대표자 A 씨 등 이들 5명은 지난 3월 초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 B 씨의 선거를 돕기 위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대표 등 임원 명의로 지지 선언하는 글을 게시하고 4월 초에는 단체 명의의 지지 선언 보도자료까지 언론에 배포한 혐의다.

또 한 달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포럼 행사에서 참석자 188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