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시민 제안 공약 받는다
내달 6일까지 QR코드·전화로 의견 수렴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
박 예비후보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당신의 생각이 광양의 미래가 됩니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후보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민들은 웹자보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응답하거나 전담 유선전화를 통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박 예비후보는 "광양 시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게 하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정책에 반영해 광양 경제를 살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핵심 공약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된다면 365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기구를 상설화해 시민이 주인 되는 광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 제안이 실제 공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재원 조달 방안과 실행 가능성 검토도 진행해야 한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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