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적혈구제제 나흘분 미만 보유…"헌혈하면 기념품·상품권"

광주전남혈액원의 참여 유도 프로모션 포스터.(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혈액원의 참여 유도 프로모션 포스터.(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중간고사 기간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광주·전남 지역은 지난 4월 둘째 주부터 27일까지 적혈구제제 보유량이 4일분 미만을 기록했다. 적혈구제제는 수혈에 사용하는 혈액 성분이다.

혈액원은 30일까지 헌혈의집 방문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 기존 기념품에 더해 배달앱 교환권과 커피 교환권을 추가 제공한다. 5월에는 만 30세 이상 헌혈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주유·마트 상품권과 치킨 교환권을 지급한다.

참여는 헌혈 앱 '레드커넥트'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