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 운영
상·하반기 2차례…초·중·고 251명 참여
- 조영석 기자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
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 또 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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