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 1분기 '으뜸 형사' 강력·형사 부문 1위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1팀(위)과 강력5팀(아래)이 광주청 1분기 빛고을 으뜸형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주 북부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1팀(위)과 강력5팀(아래)이 광주청 1분기 빛고을 으뜸형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주 북부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팀이 1분기 '빛고을 으뜸 형사' 강력·형사 부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가에서 북부서 형사1팀과 강력5팀이 각각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형사1팀은 주취 상태로 영세 주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술값을 내지 않은 상습 폭력 피의자를 붙잡아 구속했다. 해당 팀은 1분기 동안 살인·강도·절도·폭력 등 이른바 4대 범죄 101건에서 97명을 검거했다.

강력5팀은 출소 이후 모텔을 전전하며 잠금이 되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여죄 21건을 밝혀냈다. 이 팀은 같은 기간 4대 범죄 117건에서 60명을 검거했다.

양백승 북부경찰서장은 "현장 중심 수사를 통해 지역 치안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