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중흥S-클래스 우미린' 1679세대 공급

여수소제중흥S-클래스 우미린 조감도. (분양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소제중흥S-클래스 우미린 조감도. (분양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1679세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전용 84·109·135㎡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5월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의 경우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바다가 인접해 일부 세대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소호동동다리 외에도 소호2지구 연안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휴식 및 여가 공간도 가깝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바다 요가존, 게스트하우스, 트렘플린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학동과 웅천 등 여수 시내로 진입이나 여수산단, 공항, 순천 방면도 접근이 편리하다. 반경 500m 거리에는 안심초교가 위치한 데다 소재지구 내에 초등학교 부지도 예정됐다.

분양사 관계자는 "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가격 경쟁력, 우수한 입지, 상품경쟁력을 모두 갖춘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모든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