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4일, 금)…20도 안팎 큰 일교차

쌀쌀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4.21 ⓒ 뉴스1 김도우 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4.21 ⓒ 뉴스1 김도우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24일 광주와 전남은 2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해안과 강, 호수, 골짜기 등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 6도, 강진·보성·장흥·화순 7도, 고흥·광주·나주·담양·무안·영광·장성·함평·해남·순천 8도, 광양·목포·신안·영암·완도 9도, 여수 10도, 진도 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진도 19도, 목포·여수 20도, 고흥·보성·완도·장흥 21도, 강진·무안·순천·해남·화순 22도, 구례·나주·광양·영암·장성·함평 23도, 곡성·광주·담양 24도, 영광 25도로 전날보다 2~3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white@news1.kr